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는 동기는 여미옥 대표의 실제 경험에서 착안했다. 여 대표가 거주하는 아파트 아래층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나기에 경비실에 연락하였고 빠르게 조치하여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였다. 아래층 이웃이 빨래를 삶기 위해 가스렌지를 켜두었다는 사실을 깜박 잊고 외출을 하면서 일어난 사고였다.
누구나 한 번쯤 현관문을 나섰다 깜박한 것이 생각나 다시 돌아 온 경험이 있을 것이다. 현관문에 홍선생미술의 안전스티커를 부착하자. 외출 직전에 스티커를 본다면 더 주의하여 가정의 안전을 체크할 수 있을 것이다. 아파트라는 공동생활에서 한 사람의 부주의가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모두의 안전의식 고취가 필요하다.
홍선생미술은 16년째 ‘앗! 잠깐 내리실 때 뒤쪽 오토바이를 조심합시다’라는 교통예방 스티커를 택시에 무료 배포하고 있다. 요즘 생활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어 안전스티커를 배포 하기로 하였다.
‘안전은 우리 가족의 행복’ 캠페인에 동참하고 싶은 초ㆍ중ㆍ고등학교, 유치원, 아파트 공동관리사무소 등의 단체에서 홍선생미술로 안전스티커를 신청하면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 홍선생미술 1588-0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