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해피아트 1차 교육>이 10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본사 교육연수실에서 실시되었습니다.
강사는 김준호 교사(강남서지사 소속)로 아이/해피아트 1~3단계에 해당하는 과정을 강의하였습니다.
하나의 이미지로 다른 이미지를 떠올리는 현상을 ‘연상’이라 합니다. 강사는 ‘아이/해피아트의 경쟁력은 연상 작업을 통하여 창의성을 자극하는 데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교육 시 아이들의 내면을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내면에 관심을 보이는 교사를 신뢰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양한 사례와 아이의 성향에 따른 차별화된 수업방향을 제시해주어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오늘 강의에는 교사 및 지사장 3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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