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활동은 폭넓은 지식을 몸으로 기억하는 학습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다.’고 말한 피카소처럼 홍선생교육(www.eduhong.com)은 홍선생미술이라는 브랜드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미술교육회사이다. ‘3디를 활용한 가상 공간의 갤러리 시스템’과 ‘통신망을 이용한 학습서비스 시스템 및 그 방법’을 특허 취득하였으며, ISO 9001 국제인증을 획득한 벤처기업이다.
홍선생미술은 미술놀이로 오감 발달을 돕는 ‘퍼스트아트’, 미술 활동을 통해 수학개념을 터득하는 ‘매스아트’, 독서와 미술의 통합 교과인 ‘독서아트’, 조형미술카드로 발상의 전환을 훈련하는 ‘아이/해피아트’ 이외에도 만 2세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다.
금년부터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 1, 2학년의 교과서가 달라진다. 가장 큰 변화는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이 한 권의 통합 교과로 바뀌는 점이다. 통합 교과는 주제별 학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폭넓은 지식이 요구된다. 미술활동은 과정을 통해 폭넓은 지식을 스스로 몸이 자연스럽게 기억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홍선생미술은 미국, 프랑스, 영국 등 선진교육기법을 도입하여 미술로 통합학습을 이미 진행해 왔다. 홍선생미술을 배우는 회원들은 균형과 조화를 중시하는 새로운 통합 교과에 적절히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림을 그리면 스트레스 조정능력으로 학습효과 높아
현대처럼 바쁜 사회에서 학부모들은 자녀가 초등학교 3학년 이상만 되어도 ‘지금은 그림 그릴 때가 아니라 공부할 때다.’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일주일에 한 번 그림 그리기는 스트레스가 풀리며 학습의욕에도 좋은 영향을 나타낸다. 오랜 세월 그림 그리기를 한 아이일수록 무의식 속에서 스트레스 조정능력이 생기게 되기 때문이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매일 창조의 연속이다. 어제와는 다른 색이나 형태를 만들 때, 아름다운 색을 표현할 때, 뇌 속 창조 활동의 장소인 전두엽에서 도파민이 분비된다. 도파민에서 나오는 쾌감이나 기쁨이야말로 우뇌를 활성화하고, 의욕이나 활력을 높여 학습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한 작품을 완성하기 까지 집중하는 연습을 할 수 있고 더불어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독서와 다양한 교육연수로 훈련된 홍선생미술 교사
학습의욕을 높이고 창의적인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홍선생미술은 양질의 교사 양성을 위해 독서를 강조한다. 추천도서 목록 100권을 선정하여 읽도록 권유하며, 인트라넷에 ‘독서이력철’을 만들어 관리한다. 어린이의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 교사 대상으로 ‘어린이 도서 100권 읽기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또한 ‘추천도서 읽고 독후감상문 쓰기 이벤트’도 시행하여 교사들에게 독서장려금을 지원하고 책 읽는 즐거움도 알게 하였다. 이 밖에 도서관이나 서점 나들이를 통해 정보수집을 하고 회원들과 책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홍선생미술은 교사를 위한 다양한 교육연수도 진행된다. 정기적으로 프로그램 교육이 실시되고 있어, 정확한 교수법에 의해 회원들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머리에 그리는 수채화/아크릴화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저자인 테리해리슨(영국 화가)을 직접 초빙해 교육연수를 실시하였다. 올해에도 테리해리슨과 피오나(영국 화가)가 방한해 홍선생미술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성인들을 위한 취미 미술 – 쉽다. 즐겁다. 빠르다.
이젠 미술을 어린이들만 배우는 시절은 지났다. 기업체에서도 홍선생미술 교사를 초빙하는 시대이다. 지난해 기업체 의뢰로 임직원 1,300여 명에게 미술 실기지도를 하였다. 성인들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꿈이라 한다. 홍선생미술을 만나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감동을 주는 그림 그리기를 누구나 할 수 있다. 홍선생미술에서 만든 성인들을 위한 취미 미술 프로그램은 쉽고, 즐겁고, 빠르게 미술에 입문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머리에 그리는 수채화를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난 한 할머니 회원은 한 작품씩 완성해가는 기쁨으로 새벽에도 일어나 그림을 그린다고 한다. 바쁜 생활 속에 힐링이 필요하다면 행복한 그림 그리기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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